부산여행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잠깐 들린 유인어스 !!!
잘 쉬다 왔어요~~
아침에 눈을 떴을때 복층천장에서 쏟아지는 아침햇살이 너무 좋았어요~~~ 날씨만 좋았으면 밤에 별도 많이 볼수있었을텐데...아쉬웠다는.... ㅠㅠ
테라스에서 보이는 바다를 보며 마셨던 주인언니가 만들어주신 커피도 너무 감동이였어요^^
이제 막 오픈하셨다고~~ 그래서 그런지 여기저기 광이~~ ㅋㅋ 깨끗하고 바닷소리들리는 팬션에서 지냈던 하룻밤 잊지 못할거에요~~
올 여름이 가기전에 또 한번 들릴께요^^
번창하세요!!!!